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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서리

자두집에도 더뎌 된서리 맞았습니다 오전 10시쯤 밖을 나와보니 어라~ 칸나가 새까맣게 색이 변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예쁘든 다알리아도 목을 느르트리고 까맣게 변해 있었습니다. 더뎌 올것이 왔구나 하며 씁쓸한 마음으로 대장님께 아뢰었드니 조금있다 비 주께 그럽니다. 낫들은 대장님 인정사정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집 꽃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더보기
자두집에도 된서리가 내려 은행나무가 초토화 되었습니다 (수: 맑음) 10시가 다 되어 대장님이 밖에서 자두를 부릅니다. 다알리아 있는곳으로 자두를 안내합니다. 어머머~ 다알리아가 폭삭 내려 않았습니다. 어제만해도 자두와 조잘조잘 그렸는데 이게 왠 일이람~ 간밤에 된서리가 내렸었나 봅니다. 이를 어쪄~ 은행잎은 마당에 딩굴고... 의아하게 자두는 넋을 잃고 바라볼 뿐입니다. @쓰러진 꽃은 많으나 다 올리지 못하네요. 사진 올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될수있음 간단히 올리고 있습니다. 더보기
자두집 꽃밭에는 된서리를 맞았습니다 (아알리아와 칸나 뿌리) 자고 일어났드니 대장님 하시는 말씀 간밤에 된서리가와서 무우와 배추잎이 얼었다고 일러줍니다. 자두가 갑자기 다알리아와 칸나 뿌리가 생각났습니자. 오늘은 캐야지하고 마음먹고 서둘렀습니다. 겨울이면 캐서 얼지않도록 보이라실에 넣어야합니다. 꽃을보면 좋지많 바쁜시기에 이것도 일꺼립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