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껍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의 저녁찬은 돼지껍데기 (금: 맑음, 흐림) 두 식구 살자면 여러가지 반찬 낼것 있나요. 여자가 편할려면 남자 입에 맛는 반찬 하나만 잘 해 놓아도 OK죠. 울~대장님은 늘 하시는 말씀이 반찬 많이 내지 말라는겁니다. 그래서 자두는 살림 사는게 반찬 하나는 몹시 편하게 산답니다. 오늘도 돼지껍질 맛있게 뽁아 그것으로만 먹자해서 시키는 되로 했습죠. 단지 양파를 많이 넣으면 양파 집어먹는 재미에 자두가 좋아합니다. 이런건 남기면 머리 아파요. 식으면 야물어 가죽고리 같거든요. 다시 먹을려면 뎁혀야되고 귀찮으니 먹을만큼 만들어 그릇 싹 비우면 좋아요.ㅎㅎ 더보기 돼지 껍데기로 기분전환 점심때가 되어서 뭘 먹을까 생각하다... 결론은 돼지껍질을 얼큰하게 양념을 하기로했다. 돼지껍질이 우리몸에 그렇게 좋다하니~ 양념을 맵게해 먹으면 니끼함도 없어지고 맛도있다. 국물은 밥을 비벼먹으면 그맛 또한 별미 스럽다. 이렇게 방금 뜯은 채소와 싸먹으면 질리지않고 많이 먹게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