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당귀꽃

자두집에 달랑 하나뿐인 당귀입니다 처음꽃이 당귀꽃입니다. 그많든 당귀가 모두 사라지고 1포기만 자랍니다. 당귀꽃은 방풍꽃과 너무 흡사하게 닮았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은 아롱다롱 야릇하게 햇깔리는 꽃이지요. 지금 당귀는 꽃이져가는 모습이며 씨앗도 만드는 중입니다. 더보기
자두집에 옮겨심은 당귀에서 꽃이 핍니다 올해 옮겨심은 당귀에서 꽃이 핍니다. 전번엔 많이도 심어 풀뽑느라 애먹었는데 올해는 조금만 심었습니다. 며느리가 무척 좋아하는 당귀여서 뽑아버릴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있다 없어지면 아쉽기도 하구요. 이렇게 심어놓으니 꽃도보고 좋으네요. 더보기
자두집 당귀가 꽃을 피웁니다 예쁘기도 해라~ 뽀얀 당귀꽃이 하늘하늘 춤을춥니다. 이번에 당귀밭을 메지 않았드니 당귄지 풀인지 서로 엉켜 욱어진체 꽃이 아니면 작은놈은 찿지도 못하겠네요. 어머 이일을 어쩐디아~ 맬려니 엄두도 안나네. 더보기
자두집에 당귀꽃이 만발합니다 햐~ 당귀꽃이 폈따. 당귀향에 취해 자두 엎어지겠따. 으~~~ 향이 왜이리 좋지. 모종한것까지 꽃이 핀다면 윽~ 자두 기절한다. 더보기
자두댁의 당귀꽃은 안개꽃 같습니다 멀리서보면 뿌연 안개를 연상시키는 당귀꽃입니다. 가까이서보면 정말 아름다워요. 자두가 다시 태어난다해도 당귀는 꼭 심을것입니다. 꽃이 지고나드라도 줄기를 꺽어 화장실에 걸어놓으면 당귀향에 취해 화장실을 자주 드나들게 됩니다. 그많큼 당귀향이 진하게 느껴지며 정신이 맑아온다니까요. 더보기
자두가 심은 당귀가 꽃이피네요 한바퀴 돌고 돌면 당귀밭을 갑니다. 당귀향이 너무 좋아서입니다. 잎 하나만 꺽어도 당귀향이 자두를 취하게하거든요. 그런 당귀들이 꽃을 피웁니다. 우와하게 고귀하게 자태를 보이는 당귀가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린 모종이 다자라면 자두는 당귀밭에 뒹굴어 다닐것같은 쾌감을 느껴봅니다. 더보기
자두네 당귀꽃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진으로 보는거완 달리 완전 하얀 눈꽃이 피었습니다. 근데 한넘이 비실비실 사경을 해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몹쓸 두더지 탓입니다. 이넘을 잡을수많 있다면 당귀의 복수를 자두가 해주는건데 안타깝네요. 더보기
자두집 농원에는 당귀꽃이 만발합니다 당귀꽃입니다. 접시처럼 우와하게 피는군요. 꽃은 부추꽃보다 아주 작습니다. 꽃이 넓게 퍼져있어니 꽃인줄 알겠어요. 지금 여기저기서 당귀꽃이 만발합니다. 이것도 집단이어서 예쁜것갔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