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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찜

자두가 닭찜 만들어 점심 먹었어요 대석자두를 아침 일찍 조금 따놓고 나니 구름이 많이 끼이드니 비가 내렸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몇개 안되는 거지만 그래도 딴 그니 택배는 부쳤습니다. 대장님 점심엔 찜닭이 먹고싶다기에 시장으로 가 6천원 주고 육계를 1마리 샀습니다. 예전엔 육계가 너무 연하다고 안 드시드니 나이가 드니 이빨이 고장난 탓인지 자꾸만 연한것을 찿습니다. 7월달이면 보험이 된다니 그때까지 버틴다는 겁니다. 7월이 빨리오기를 기다리며 오늘 찜닭을 만들었습니다. 찜닭에 들어갈 감자도 몇개 캤으나 아직 작드라구요. 그래도 넣을건 넣어야지 하며 감자도 썰어 넣었습니다. 더보기
자두의 밥 반찬이자 술안주 닭찜 냉동실 청소하다보니 닭고기가 있다. 요걸로 찜만들어 맥주한잔 할까? 생각하다 실행에 옮겼다. 얼렁뚝딱 만드는 닭찜~ 갖출건 다 못다 갖추었지많 그래도 만드는 즐거움은 기대가된다. 자두입에 맞춘 간이라 맛은 그런되로 먹을많하다. 당연히 대장님 입에도 간이 잘되었다며 맛있게 드신다. 더보기
참 시간은 즐거워 보수공사는 많이 진전되었다. 일하는 울~ 대장 참시간이 돌아왔다. 짜잔~ 닭찜을 대령해야겠다. 비도 실실 오는데~ 요고 묵어마 힘나겠쩨. 많이 미기나야 힘내서 빨리 일할끼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