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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국

자두가 저녁엔 다슬기국을 끓였습니다 날씨도 쌀쌀하고 오늘 저녁엔 다슬기로 국을 끓였습니다. 저녁이되니 몸이 어슬어슬한게 추위를 느끼겠습니다. 낯의 날씨와 기온차가 많은 요즘 감기 조심해야겠죠. 자두는 빈약한 몸이어서 제가 챙기지않으면 안되는 몸입니다. 어느 "모"병원에서 오래전에 5살의 체중인 몸으로 태어났다며 대장님께 무거운것 절대 들리지 말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씀듣고 시장을 가도 항상 따라다니며 비닐봉지하나 들지 못하게 하시는 대장님 몇일전에 건강검진 받으러 구병원을 갔는데도 역시 무거운것 들지말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 들은 대장님 가만히 누워 있으랍니다. 그런다고 그를 위인이 못되는 자두 오늘도 부지런히 할 짖은 다 합니다. 더보기
자두가 다슬기로 국을 끓였어요 (금: 맑음) 자두와 대장님은 다슬기 잡으러 떠났드랬어요. 대장님은 않아있고 자두가 다슬기를 잡았지요. 국 한번 끓일만큼의 양은 됩니다. 실흔 배추 소꿈한것 삶은게 있어 대장님께 가자고 그랬지요. 잡아도 일꺼리 씻고 삶아서 까는것도 일꺼리 국 끓이는것도 일꺼리~ 자두의 허리가 휘어질려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내 손이 내 딸이라 했든가요. 맛은 시원한게 죽여줍니다. 다슬기(고디) 잡는 맛 또한 소풍놀이 처럼 재밋지요. 더보기
자두가 다슬기국을 끓였습니다 점심때가 다된 무렵 대장님과 밥을싸고 물을 챙겨 다슬기 잡으러 갔습니다. 요즘 자두 엉덩이 바람이 들었습니다. 집엘 있지못하고 밖으로많 싸돌아 다닙니다. 대장님은 산에가고 자두는 다슬기를 주었습니다. 국 한번 끓일만큼은 되겠습니다. 대장님은 송이를 땄는데요. 핀것이 많으네요.썰어 말릴겁니다. 오늘 저녁국은 다슬기에 송이를 넣어 끓였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