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내기 (양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성주장날입니다. 양파 (다마내기) 한자루 쌌씀(2일, 7일) 장날이라 시장을 갔었습니다. 목욕도하고 차는 목욕탕 주차장엘두고 장을 보는것이죠. 요즘은 장보러가면 돈쓸게 없습니다. 더우기 저는 무엇이든 조금 사는게없습니다. 많이~ 크게 사두고 먹어야 마음이 푸근하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덩치가 제일 큰놈입니다. 양파 (다마내기) 한자루~ 이렇게사니깐 차에 까지 실어주니 얼마든지 사 올수 있었어요. 혼자서는 감히~ 생각도 못할일~ 자두는 무거운것 못들거든요. 저는 양파를 사오면 껍질을 대충 깝니다. 덜 물러지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통풍이 잘되게 소쿠리에 담아두고 먹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