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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자두가 잔치국수 만들어 먹었어요 (월: 맑음) 아침먹고 느지막히 대장님과 함께 헐래벌떡 볼 일 있어 쫓아 다녔어요. 농협에 갔다가 통장 정리하고 돈찿아서 보이라 기름넣어 달라고 부탁해 놓고 쌀팔러 방앗간에 갔다가 까스 한통 빈게있어 전화를 걸어놓고 마트에 들러 국수와 양념 재료들을 사고 집에오니 점심시간이 훌쩍 넘어 버렸네요. 국수를 보니 잔치국수 생각이나 끓였죠. 간만에 먹는 국수여서 참 맛있습니다. 그리고 국수가 빨리 만들어지는 이유는요. 모든 재료들이 집에 준비되어 있다는거죠. 제일 손쉽고 훗딱 만들어 지는 잔치국수 내 입에 맛게 양념하여 먹는다는게 사 먹는것 보다 맛나죠. 더보기
자두가 국수는 알록달록 맛있게 손쉽고 빠른게 국수지요. 알록달록 예쁘면 잘 넘어가요. 특히 다싯물이 맛있어야겠죠. 한 가지를 먹드래도 영양되는것 팍팍넣어 만점만 찿으면되요. 더보기
자두가 좋아하는 국수는 잔치국수 (월: 맑음) 우리집에 국수를 두가지 삶습니다. 자두가 좋아하는 잔치국수와 대장님이 좋아하는 물국수입니다. 다싯물은 미리 많이끓여 밖깥에두고 얼려가며 사용합니다. 국수를 먹고싶으면 국물을 가져다 끓을때 국수를 넣으면 편하지요. 자두는 따뜻하게 국물만 데우면 국수위에 참기름 살짝과 시금치 뭇힘나물 언고 김치쑹쑹 썬것언고 김가루언고 양념장 맛있게 만들어 언져 따뜻한 국물만 부우서 꼴깍~ 넘기면되고 대장님은 이렇게 팔팔끓여 드리면 그릇이 깨끗이 비워지면 끝납니다.ㅋㅋ 더보기
동네 친구들이 자두를위해 국수를 삶았습니다 요즘 자두가 속 상해있는줄알고 친구들이 회관에서 점심을 국수를 삶습니다. 밥은 안넘어가고 국수는 그나마 잘넘어갑니다. 고마운 친구들입니다. 자두도 닭을샀습니다. 닭뽁음을 해먹은거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