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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자두집에 과자가 많아요 햐~ 설은 설인가 보다. 무엇이 그진 매일 이렇게 날아오는고~ 과자가 한 아름이다. 다시 애기가 된 기분이다. 애들이 아빠 심심하다고 보냈단다. 요즘 창고방엔 모두가 먹거리다. 그래도 간식 좋아하는 대장님이계서 푹푹 사그르든다.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오늘은 또 무엇이 올까? 하고 대장님 기다리신다. 자두역시 덩달아 기다려진다. 또 무엇이 오나 하고~ 더보기
자두댁 대장님은 며느리에게 과자 선물 받았습니다 (금: 맑음) 오늘 5번실에서 8번실로 옮기고 짐정리도 다시한번 깨끗이 하였습니다. 짐정리하고 뒤돌아서는 순간 우리 예쁜지오가 할아버지보러 왔습니다. 선문시장 다녀오는 길이라면서 과자를 한아름 사들고 왔습니다. 이것 전부 10.000원~ 선문시장에 싸게파는 과자집이 있어 자두가 시장 올때마다 이용하는 집이 있습니다. 더보기
우리 할머님이 부르신 과자 상투과자 과자를 보니 아시겠죠?~~ 6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않고 한결같이 만들어저 나오는과자. 밤같이 생긴것을 저희 할머니는 우리들에게 상투과자 먹어라 했습니다. 전 아직도 이과자를 상투과자라 부릅니다. 그렇게 부르면 우리형제들은 잘알아 듣고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이과자의 이름은 모릅니다~ 상투과자 외엔... 셈베이과자 히히~ 이건 어디 말이지?... 밑에과자를 그렇게 불렀습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 옛날이 그리울 정도로 이과자가 눈에 밟힐 것입니다. 지나치다 이과자를보면 할머님 생각이나 사들고 오곤한답니다. 상투과자 셈베이과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