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지

자두가 키우는체소 비를맞드니 많이 자랐어요 한바퀴를 둘러본 밭~ 자두는 채소를 많이 심지않습니다. 전엔 많이심어 사람들 노나줄려니 가져다 주기도해야하고 전화도 이집 저집해야하고 너무 번거러워 이젠 조금만 심습니다. 자두외엔 꽃나무많 많이심고 채소는 조금만 심고 아쉬운 채소는 사먹고있습니다. 애들오면 조금 뜯어가고 손님오시면 고기굽는 채소정도는 됩니다. 이외에도 방풍, 민들래, 쑥갓, 부추, 돋나물~ 이많하면 나물만해도 한입입니다. 이많하면됐죠.ㅎㅎ 더보기
오늘은 여러가지 모종합니다 이웃이주는 모종입니다. 수세미와 오이는 시장서 사왔습니다. 심는김에 모두 해야할것 같아서요. 아쉬운것만 이렇게 준비해 심는거죠. 다른건 시간나는되로 밑거름을 다해놓았으니 무엇이든 닥치는되로 심으면 되니까요. 열을 세워 잘심었죠. 대신 잘자라기만 하늘에 맞기는거죠. 더보기
자두네 텃밭에는 먹걸이가 풍성해요 따고 또따도 날보란듯이 열리는 오이~ 따도따도 무한정 열리는 고추~ 베먹고 또베어도 땅속에서 쑥쑥 올라오는 부추~ 따고 또따도 줄줄이 색끼처나오는 가지~ 엄멈머~ 먹을게 왜이리 많을까요. 호박이랑 채소들이랑 과일이랑~ 주렁주렁 복바가지처럼 생산되는곳 이곳은 자두네집~ 부럽죠 친구님들~ 오이는 두가지심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