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파 두둑을 줍니다

자두댁 2019. 7. 4. 11:12

대장님 이 더위에 풀베자면
목이 마를것 같아 물 드리러 갔다가

자두 눈에 확 들어오는 파가 있습니다.
모종을 심었는데 하나도 죽지않고 잘 살아 났습니다.

이젠 북(두둑) 줄때가 된것 갔습니다.
자두가 호미를 가져와 흰 줄기 많이 생기라고 북(두둑)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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