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0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에 옛날 기왓장이 또 생겼습니다 오늘 동네 아우네집에서 옛날 기왓장을 가져왔습니다. 옛것은 자두가 한땀 한땀 예쁘게 쌓았습니다. 오늘 가져온건 대장님이 쌓았는데 왠지 자두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언젠가 시간나면 자두가 다시 쌓아야 할것 갔습니다. 더보기 자두집에 철 모르고 피는 아로니아 꽃입니다 (월: 맑음~흐림) 아로니아 꽃입니다. 얘들은 봄에 피어야 할 것들이 깊은 잠에 빠져있다 지금 가을인지 모르고 이제야 깼나 봅니다. 들 익었든 열매는 이제 제 구실 한답시고 까만 옷을 입고 있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