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30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작은 감자도 버리지 않았어요 작은것이라고 버릴려다 행여나 졸여볼까 하고 나두었다. 씻어 간 잘 베라고 반으로 쪼개 양념했드니 먹을만 하다. 버렸드라면 이 맛을 못 볼뻔했다. 더보기 자두가 선남역에서 만났다 )토: 흐림물고기를 ) 자두가 새신을 신고 대장님과 선남시장을갔다. 선남역 사무실 안에서 크다란 물고기를 보았다. 여태 다녔지만 처음으로 물고기 보았다. 눈을 어디다 두고 여태 다닌것일까? 이것도 대장님 아니였으면 몰랐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