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에 장미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5월은 꽃의 계절임에 틀림없는것 갔습니다. 모든 꽃들이 5월에 많이 피는것 갔습니다. 자두집에도 지금부터 장미가 한동안 필것 갔네요. 서서히 피기 시작하면 아름다운 담장을 만드는거지요. 철근으로 울타리 만들어 주었기에 장마에도 쓰러지지 안코 잘 견딘답니다. 대장님 덕분에 꽃들이 쓰러질까? 엎어질까? 무너질까? 뿌리채 뽑힐까? 그런 걱정은 여지껏 해 본적 없습니다. 큰 다행이죠. 이런 걱정까지 할려면 자두머리에 뚜껑이 열릴것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채소에 물을줍니다 (금: 맑음) 왠 일이야~ 일찍 일어난 자두가 채소에 물을줍니다. 대장님은 저 멀리 자두밭에서 적과도 하며 가지치기를 합니다. 자두가 일찍 일어나 물을 주었다니 대장님 아침드시며 빙그레 웃습니다. 왠 일로~ 쉽겠죠. 어찌보면 서로가 모자람을 채워가는듯 했습니다. 대장님 바쁠땐 자두도 눈치껏 일을 한다니까요. 물도주고 아침꺼리 점심꺼리 채소도 뜯어면서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