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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자두집 작약꽃 입니다 우리집에서 재일 많은 작약일겁니다. 자두가 4곳에나 심었그든요. 그러나 다른곳엔 많이 심지않고 꽃밭처럼 조금만 심었어요. 그러나 자두 창문앞에와 앞마당엔 가정집 치곤 엄청 많은 양을 심었습니다. 이것으로 닭도 삶아먹고 약 끓이는데도 쓰구요. 자두나무에도 발효시켜 뿌리고 있습니다. 모든 약제는 자두가 하고 싶은되로 합니다. 그걸보고 엿쟁이 마음되로 란 말을 쓰지요. 자두가 엿쟁이 마음되로 하고 산답니다. 더보기
자두집에 어디선가 벌들이 이사왔어요 대장님 들어오시드니 벌이 있다 합니다. 자두 나무에 매달려있다기에 가 보았죠. 어~ 정말 있네. 동장님께 전화 했습니다. 동생분과 함께 오신 동장님~ 알고보니 벌은 손도 못됩니다. (울 대장님이나 저는 벌에겐 로봇입니다) 동생분이 알아서 척척 털어 넣고 다 합니다. 자두와 대장님은 멀리서 구경만 할뿐 입니다. 털어넣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겁이나 인상이나 쓰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벌들아 가거든 수정 열심히하여 참외 많이 달리게하고 충실한 일꾼이 되어 주인님께 충성하길 바래~ 더보기
자두가 열무꽃도 꽃이라 올려봅니다 (일: 맑음~흐림) 열무를 심었는데 열무가 예쁘게 자라지 않드라구요. 그래서 한번도 뜯어먹질 못했어요. 나두었드니 이렇게 예쁜 꽃을 자두에게 주는군요. 열무꽃도 많이만 모이면 유채꽃처럼 아름답겠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