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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자두밭에서 본 산 너무나 아름다운 대자연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봄이 아니면 담고 싶어도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돌복숭과 조팝 자두밭 도랑을 사이에 두고 이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다리만 놓으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오가는 산입니다. 조각품이라면 이대로 두고두고 볼수있겠죠. 그러나 때를 놓치면 사라지는 대자연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풀뽑은 곳에서 도라지가 올라옵니다 애지중지 키우는 도라지는 비닐을 덮었구요. 여긴 도라지 싸앗을 훌트 그냥 나면나고 하면서 마구 뿌린 곳이에요. 씨앗이 올라온 도라지도 그진 3년은 된것 같은데 대장님과 그냥 풀만 뽑아줬어요. 캐먹고 모종도 지인 주면서 키우는 곳이예요. 먹고먹고 또먹은되도 이렇게 많이 있다니 너들 언제 다 없어질꺼니? 더보기
자두집엔 가지친것 옮깁니다 (화:: 맑음) 자두집 대장님은 이른 아침부터 자두나무 가지친것 옮깁니다. 거름을 뒤빌려니 자리가 비좁다 합니다. 가지 모으는 곳이 있어 그기로 옮기고 있습니다. 아침은 조금전에 드셨습니다. 9시 20분경쯤요. 늘 바쁘게 일하시느라 밥 때를 놓치지요. 오늘은 그나마 아침이 늦진 않았네요. 늘 부지런하게 사시니 건강하신 것이 겠죠. 이렇게라도 건강 늘 챙기셨으면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