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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8

자두의 부탁을 들어주신 하나님께서 이젠 비를 내려주심니다 자두가 마음속으로 비는것도 들어주시는 하나님 눈은 그만 주셔도 된다 했드니 이젠 눈 구경 그만해도 되었다고 눈이 빨리 녹으라고 비를 조용히 뿌려주고 계십니다. 대장님 지금 눈을 치우지 않으면 밤사이 얼어 버린다고 삽으로 눈을 모두 한쪽으로 쓸어 부쳤습니다. 이제 남은건 하나님께서 비를 사픈히 내려주시면 녹기많 기다리면 됩니다. 자두의 마음을 기특하게 해아려주시는 하나님 고맙습니다. 이젠 눈이 얼어도 괜찮고 녹아도 괜찮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시간은 낮 2시 45분 입니다. 더보기
자두집이 밤사이 눈이 내려않아 하얀 천국이 되었어요 (목: 눈~비) 햐~ 이뿌다. 자두가 오늘은 일찍 일어 난 탓에 보는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하나님이 어제 늦은 밤까진 빗님을 내려보내 주시드니 자두집이 극심한 가믐에 걱정이 많다는데 하시며 고민을 많이 하시드니 눈을 꽃같이 보라시며 가믐도 어느정도 해소 할겸 눈을 내려 주자시며 뾰얀 눈을 꽃비 뿌리듯이 듬뿍듬뿍 주셨네요. 가지가지마다 두터운 눈옷을 입고선 무겁다고 아우성입니다. 대장님 그늘막 내려질까 마음조이며 철근 가져다 밑을 받혀 주십니다. 너무 많이 주셔도 걱정은 걱정입니다. 하나님 많이 주시는건 좋으나 울 대장님 고민이 많으시니 이젠 그만 주시면 안될까요? 간밤에 내려주신 것도 무지 많은돼요. 자두가 대장님 걱정하며 하나님께 부탁드려 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