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집 채소들이 샤워중입니다.
누구에게 잘 보일려구?
자두와 눈 웃음 할때 예쁘게 보일려구 일겁니다.
시원시원히 구석구석을 딱고 있습니다.
자두는 블로그 마치면 모임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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