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어두컴컴한 날씨
간밤에 비를맞은 개나리가 노란꽃을 만들어 자두에게 보입니다.
언덕및에 심은거라 왠만해선 눈에 잘 띄이지도 않습니다.
도랑으로 내려가 찍어야하는 사진이지많 어제 비온터라
땅이 질고 내려갈수없어 보리수나무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예쁘지 않트라도 곱게 봐주세요.
꽃이 피었다는것많으로 자두는 만족하니까요.
아직 겨우 눈터 나오고 있습니다. 활짝피면 언덕이 온통 노란물결이 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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